[아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아산시장 재선거 후보가 지역화폐인 ‘아산페이’의 개인한도 100만 원 상향 및 5000억 원 확대 발행을 비롯한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19일 오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내란과 선거범죄로 망친 아산 지역경제를 즉시 회복하고, 성장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가 제시한 4대 핵심 공약 중 1대 핵심공약은 ‘돈이 도는 지역경제’다. ▲아산페이 개인한도 100만원으로 상향 및 5,000억원 발행 추진 ▲비상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첫날부터 신속 출범 ▲소상공인 대상 500억원 규모 저금리 대출 지원 ▲2025년 예산 1조8,000억원 중 1조원 조기 집행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돈이 돌도록 해 민생을 즉시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2대 핵심공약은 ‘50만 자족도시 완성’이다.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및 아산경찰병원 조기 건립 ▲GTX-C노선 아산역·온양온천역·신창역 연장 추진 ▲아산세무서 복합청사 신축 및 편의시설(도서관·체육관 등) 확대 ▲대규모 복합쇼핑몰 유치 및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으로 민선7기에 추진했던 목표를 이어 나간다.
3대 핵심공약은 ‘풍요로운 여가생활, 품격있는 아산’이다. ▲아파트 공동주택 지원사업 확대 및 축제·독서모임·물놀이장 등 적극 지원 ▲스포츠 도시 조성을 위한 다목적 복합체육시설 건립 추진 ▲아산 문화예술 아트센터 건립 및 중부권 최초 잡월드 완성으로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삶의 품격을 더한다.
4대 핵심공약은 ‘비정상적인 시정, 즉시 정상화’다. 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이 독단과 불통으로 망친 시정을 즉시 고칠 계획이다.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부서 복원 및 ‘사회경제지원센터’ 설치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 기회 확대를 위한 ‘우선 할당제’ 시행 ▲교육경비 정상화로 방과후 아카데미 및 돌봄·마을교육 활성화 추진으로 박 전 시장이 외면하고 방치했던 사회적경제·문화예술·교육 분야를 정상화 시킬 계획이다.
오세현 후보는 “내란과 전 시장의 독단과 불통으로 망친 지역경제와 아산시정을 다시 회복시키고 정상화시키겠다. 선거 다음날 곧바로 아무 연습과 적응도 필요 없이 즉시 일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인 오세현을 지지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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