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새마을문고중앙회 충청남도지부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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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새마을문고중앙회 충청남도지부와 업무협약

보호대상자 독서문화 활성화 및 사회정착 지원 위한 협력 기반 마련
기사입력 2025.03.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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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남상협)는 지난 17일 충남지부 회의실에서 새마을문고중앙회 충청남도지부(회장 백지현)와 보호대상자의 독서문화 증진과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상협 지부장을 비롯한 충남지부 직원 6명과 새마을문고중앙회 충청남도지부 백지현 회장, 서산시·청양군·논산시 지부 회장, 충청남도새마을회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보호대상자가 책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법무보호사업과 새마을문고사업 간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교류를 바탕으로 보호대상자 및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 설치와 운영을 지원하고 사회성향상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특히 이날 새마을문고중앙회 충청남도지부에서 추진 중인 ‘희망책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서 500권이 충남지부에 기증됐다. 기증된 도서는 충남지부 내 작은도서관에 비치되어 보호대상자의 독서 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실시될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에서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남상협 충남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도서 기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호대상자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에 다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출발점”이라며, “독서교육, 사회성향상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대상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문고중앙회 충청남도지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보호대상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지현 회장은 “희망책방 프로젝트는 책 한 권의 힘으로 개인과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불러일으키고자 시작된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대상자들에게 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응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법무보호복지공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보호대상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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