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아산시장 재선거 본격 선거전 돌입..."저마다 승리다짐"
■ 방송일 : 2025년 3월 24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이현자 기자
(앵커멘트)
- 4월 2일, 우리 지역에서는 아산시장 재선거가 열립니다. 각 당의 후보들은 지난 20일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는데요, 저마다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 풍경 이현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
- 4월 2일 열리게 될 아산시장 재선거의 막이 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오세현, 국민의힘 전만권,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자유통일당 김광만 후보는 저마다 시민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보이지 않는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민선 7기 아산시장을 지낸 오세현 후보는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면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의 개인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총 5000억 원 발행을 추진하겠다는 1호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또한 시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습 없이 즉시 시정을 맡을 수 있다는 장점을 피력했습니다.
[오세현/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화폐를 5000억 이상 확대 발행하고 1인 한도도 100만원 이상 상향시키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특례보증을 500억대로 확대하고 지역 재정 1조 8000억 중 가용 가능한 예산을 신속히 조기 집행해서 지역경제에 돈이 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 역시 경기회복을 통해 잃어버린 시민들의 웃음을 되찾아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만권/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 : 지금 아산은 경기침체로 시민들의 웃음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활력이 넘치는 아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저는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아산의 변화를 혁신하고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들 외에도 새미래민주당의 조덕호, 자유통일당 김광만 후보 역시 자신의 이름을 유권자들에게 한 명이라도 더 알리기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는 후보는 이튿날인 4월 3일부터 아산시장으로서의 남은 임기를 수행하게 됩니다. 천안TV 이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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