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에 대한 출석정지 30일 징계가 확정됐다.
아산시의회는 7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달 7일 윤리특별위원회가 의결한 ‘출석정지 30일’에 대한 홍 의장의 징계를 출석의원 16명(홍성표 의장 제외) 전원의 찬성으로 의결했다.
홍성표 의장은 지난 1월, 모교인 아산고등학교 졸업식에 중식 자리에서 음주를 한 후 참석했다가 학부모, 졸업생 등에게 추태를 부려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후 홍 의장은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돌연 이것을 철회하고 현재까지 의장직을 유지 중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에 탈당계도 제출했으나 민주당 충남도당은 홍 의장에 대한 제명조치를 내렸다.
홍성표 의장은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되기 전 의장석에서 "저의 부주의로 인해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과 공직자, 언론인 분들에게 좋지 않은 모습 보여드린 점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출석정지 30일 징계로 인해 홍성표 의장은 오는 28일부터 진행될 제257회 임시회에 출석할 수 없으며 따라서 의장으로서 회의를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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