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충남도 제정’ 유관순상, 국내 최고 여성상으로 위상 ‘우뚝’
■ 방송일 : 2025년 4월 7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충청남도가 우리 지역 대표적 여성 독립운동가인 유관순 열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유관순상이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송창주 이준열사기념관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은 가운데, 앞으로 점점 더 큰 시상식으로 거듭나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상으로 우뚝 설 것이라는 게 충남도의 계획입니다. 관련 소식 조인옥 기자가 전합니다.
(취재기자)
- 충청남도가 제정한 제24회 유관순상 시상식이 지난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올해 유관순상 수상자로 선정된 송창주 이준열사기념관장을 비롯해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등 굵직한 내빈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송 관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자라나는 우리 후배들 가운데 유관순을 닮은 애국자가 계속해서 나오길 희망한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3‧1운동 당시 유 열사의 나이였던 고교 1학년생, 16세 학교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유관순 횃불상에는 이화여고에 재학 중인 홍윤진, 송악고에 재학 중인 김송현 학생 등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충남도는 유관순상의 상금을 5000만 원으로 늘리고, 유관순횃불상에 대한 상금도 300만 원으로 올리는 등 상의 권위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내년부터는 유관순상을 3부문으로 나눠 각각 1억 원, 5000만 원, 3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는 계획입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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