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3월 한 달 동안 관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312개에 대해 망실, 훼손 등을 점검하는 일제 조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일정한 격자형으로 구획하고, 문자 두 자리와 숫자 여덟 자리를 조합해 만든 고유번호로, 경찰과 소방, 산림청 등 각 기관의 서로 다른 위치 체계를 통합하기 위해 도입한 위치 표시다.
이는 등산로, 저수지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비거주지역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에 신속한 위치 안내와 인명구조 등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신속하게 구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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