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영인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이원배)가 어제(16일) 영인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65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영인면 33개 마을 이장단협의회의 뜻을 모아 산불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을 돕고자 자발적인 기부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생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원배 이장단협의회장은 “산불로 처참해진 마을의 모습과 힘들어 하는 주민들의 실정을 뉴스로 접하고 매우 마음이 무거웠다”며 “아픔을 함께 나누는 기부에 뜻을 함께 해 준 이장단에 감사를 드리며 하루 빨리 회복과 치유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은경 면장은 “우리 지역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께서 산불피해 주민을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산불피해 지역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 정성껏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