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둔포시니어 봉사단(단장 이원우)은 지난 18일 둔포면 신일농장을 찾아 배꽃 인공 수분(화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배 농가가 짧은 개화기간으로 인해 많은 인력이 동시에 필요해 매년 배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특히 지난 14일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로 눈과 우박이 발생하여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봉사단은 배꽃 화접에 경험 많은 회원을 중심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해 농가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원우 단장은 “더 많은 농가를 지원하지 못해 아쉽지만, 우리의 노력이 보탬이 되어 올해에도 배 농사가 풍년이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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