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충남교육청이 지난 4일 윤석열 前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중계방송을 각 학교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과 관련해 사려 깊지 못했다면서 사과했습니다.
김일수 부교육감은 지난 15일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해 공문을 발송하기 전 내부적으로 좀 더 숙의하는 과정을 거쳤으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 반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도 사전에 교육청의 입장을 전하는 등의 소통의 기회를 가졌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해 죄송스럽다고 전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2일 일선 학교에 ‘민주시민교육 연계 헌재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TV시청’이라는 공문을 통해 탄핵 중계방송을 학생들의 민주시민 교육활동에 활용하라는 뜻을 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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