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제64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41만 관람객' 몰려 성황
■ 방송일 : 2025년 5월 5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이현자 기자
■ 촬영 : 홍순용
■ 편집 : 김홍기
(앵커멘트)
-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아산에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모티브로 한 축제인 제64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가 열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무려 41만 명의 관람객들이 몰려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입니다. 이현자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64번째를 맞이한 아산 성웅이순신축제가 지난달 28일, 사흘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첫 날 개회식부터 이번 축제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함께 문을 연 축제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 시작됐습니다.
[오세현/아산시장 : 지금부터 제64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개막을 선언합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이순신장군의 탄신일인 4월 28일을 모티브로 해 탄생한 428명의 428 합창단의 웅장한 공연히 눈에 띄었습니다. 또한 초대가수의 공연, 불꽃놀이를 대신한 드론 쇼는 개막식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또 이순신장군배 노젓기 대회를 비롯해 장군의 무과급제 행렬 재연행사, 참여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턱걸이대회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특히 곡교천 일원에서 진행됐던 노젓기 대회는 각양각색의 배를 타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노를 저으며 협동심을 느낄 수 있었던 행사여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축제장을 찾은 한 시민은 축제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는 반면 불편사항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시민 신 모씨 : 올해 처음으로 이순신축제에 와봤는데요, 직접 참여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저희 가족은 만족했어요. 그런데 주차장으로 진입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고 안내표시도 잘 알아볼수가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이번 축제는 41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닷새 동안 43만여 명이 찾았던 지난해 보다 훨씬 더 많은 관람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남도와 아산시는 앞으로 이 축제를 좀 더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방안을 강구한다는 계획입니다.
천안TV 이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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