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지사장 정만희)가 아산시 배방읍 회룡리 일대에서 주거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전기설비 점검 및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지난 13일 천안아산지사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손정열)이 체결한 후원 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전기 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전기안전 토털서비스’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둔포면 소재)의 학생 13명과 지도교사 1명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천안아산지사 직원 28명과 마이스터고 구성원 14명은 오전 9시부터 회룡1리 마을을 돌며 주택 내 노후‧불량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간단한 수리를 병행했다. 또 어르신들에게는 전기 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생활 속 전기 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도 높였다.
회룡1리 노인회장은 “그동안 전기설비가 낡아 항상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점검까지 해주시니 마음이 든든하고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정열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봉사에 나서주신 천안아산지사 직원들과 마이스터고 학생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아산지사는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지역 내 전기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순회 점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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