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중앙도서관이 주관한 ‘제17회 학술전자정보박람회’가 지난 14일 교내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자정보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박람회로, 학생과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엡스코 코리아(EBSCO Korea)를 비롯한 국내외 14개 전자정보 업체가 참여해 각 부스를 운영했으며,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직원 등 다양한 교내 구성원이 현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직접 전자자료를 검색하고, 학술정보 탐색 및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전자정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5개 이상의 부스를 방문하면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졌고, 모든 부스를 체험한 참가자들에게는 ‘지식 탐험가 특별 이벤트’가 마련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한 참가자는 “경품이 목적이었지만, 다양한 학술자료를 접하면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었고, 앞으로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임태환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제공을 넘어 디지털 정보 허브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기주도 학습과 디지털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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