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신문】충남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세계꽃식물원이 최근 재배 온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람 운영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화재는 일반 관람객의 출입이 제한된 재배 온실 구역에서 발생했으며,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테마 온실, 야외 정원, 포토존 등 주요 관람 구역은 피해 없이 정상 운영 중이다.
식물원 측은 “예기치 못한 사고였지만,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했으며 대부분의 동선은 기존과 동일하게 개방 중”이라며,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화재 진압에 적극 협조한 소방당국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식물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세계꽃식물원은 365일 다양한 꽃과 식물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식물원으로, 사계절 내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평일과 주말 모두 정상 운영 중이며, 관람 시간 및 전시 관련 정보는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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