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영인면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을 실시했다.
영인면에 따르면 어제(19일) 김은경 면장을 비롯한 복지 담당 공무원과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5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맞춤형 복지상담과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 상담을 넘어, 각 가정의 생계 및 주거 상태,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특히 간호직 공무원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복용 중인 약의 사용법을 안내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직접 수거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 관리에 힘썼다. 김은경 면장은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생활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면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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