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2단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 현장과 신기술 수요에 맞춘 소프트웨어(SW)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의 SW 교육 전반을 혁신하고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정부 국책사업이다.
호서대는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2단계 사업에 단독 선정된 유일한 대학으로, 향후 6년간 약 110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1단계 사업 동안 호서대는 ‘AI융합대학’과 ‘AI융합교육원’을 신설해 체계적인 AI·SW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2021년에는 최우수 대학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2단계 사업에서는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KTX캠퍼스 내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AIT 스쿨’을 신설해 AI·IT·SW 분야의 융합 교육을 대학 전반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AIT 스쿨 내 자유전공 개설 ▲산업체와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학생 수준별 맞춤형 전교생 AI·SW 교육 등 혁신적 교육 모델을 추진한다.
박근덕 호서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이번 연속 선정은 그동안의 교육혁신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AI와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는 이번 사업 외에도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양성사업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 ▲디지털새싹사업 등 주요 정부사업을 수행하며 기술 융합 혁신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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