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둔포면, 美 육군협회 한국지부와 봉재저수지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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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면, 美 육군협회 한국지부와 봉재저수지 환경정비

“깨끗한 둔포, 함께 만들어갑니다”
기사입력 2025.05.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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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둔포면, ‘美 육군 협회 한국지부(AUSA Korea Chapter)’와 봉재저수지 주변 집중 정비.jpg


[아산신문] 아산시 둔포면(면장 오배환)이 지난 23일, 美 육군협회 한국지부(AUSA Korea Chapter, 지부장 알란 A. 뱅스 Ⅲ)와 함께 지역의 명품 수변공간인 봉재저수지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美 육군협회 한국지부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국도 45호선 인근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낚시 후 잔여물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깔끔하며 산뜻하고 멋진’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아산시 ‘깨깔산멋’ 운동에 동참했다.

 

봉재저수지는 경관이 뛰어나 지역 주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들의 발길도 잦지만, 차량 무단투기 및 쓰레기 방치 문제로 민원이 지속돼왔다.

 

이에 둔포면은 매월 지역단체와 함께 청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에는 美 육군협회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둔포면 관계자는 현장에서 ‘깨깔산멋’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써준 美 육군협회 한국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AUSA 한국지부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군무원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 협력과 지역사회의 유대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배환 면장은 “이러한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진정한 이웃으로 함께하는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며, “깨끗하고 활기찬 둔포 조성을 위한 민·관·군 협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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