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선문대·한올중, 온양3동 골목길에 희망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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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한올중, 온양3동 골목길에 희망을 그리다

벽화 그리기 봉사로 노후 골목에 새 생기… 주민들 ‘활짝’
기사입력 2025.05.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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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벽화 완성본.jpg


[아산신문]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와 한올중학교가 온양3동 골목길에 생기를 불어넣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선문대는 지난 17일과 24일, 온양3동 주민자치회 및 한올중학교와 협력해 한올중 인근 골목길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선문대 상담심리학과 전공 동아리 ‘한빛’과 중앙동아리 ‘팔레트’가 주도했으며, 아산시교육기부연계협의체 소속 한올중 학생들까지 함께해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두운 분위기의 낡은 골목길 벽면에 다양한 그림과 색을 입혀 밝고 따뜻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학생들과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공간이기에 지역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사진 3. 봉사자 단체사진.jpg

 

강동훈 선문대 ESG사회공헌센터장은 “학생들의 손길이 지역사회에 작은 변화를 가져온 것 같아 기쁘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참여한 학생들도 “골목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보람을 느꼈다”며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즐겁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선문대 ESG사회공헌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올 가을 온양3동 주민자치회와 추가 벽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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