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지난 29일 오전 4시 16분경,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에 위치한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새벽시간 아산 시민들을 긴장하게 했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신속히 대응에 나서 소방차 24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였다. 불은 발생 약 1시간 15분 만인 오전 5시 31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는 인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다량의 연기와 불꽃이 발생해 인근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시는 새벽 시간임에도 즉시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다량의 연기 발생으로 차량은 해당지역을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알리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CCTV 분석과 관계자 진술 확보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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