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승근)가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적응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임용 1~5년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장 주관의 내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딱딱한 강의 형식을 탈피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직무 고민, 민원 응대 노하우, 조직문화 적응 등 실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임승근 동장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에게는 자기개발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선별 도서가 1권씩 배부됐다.
참여 직원들은 “격식 없이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공감이 많이 됐다”며 “직접 격려해주신 덕분에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 동장은 “젊은 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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