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상] “왜곡 보도 언론에 시 예산?” 전남수 아산시의원, 시정 홍보비 집행 실태 강력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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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왜곡 보도 언론에 시 예산?” 전남수 아산시의원, 시정 홍보비 집행 실태 강력 질타

기사입력 2025.06.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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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천안TV] “왜곡 보도 언론에 시 예산?” 전남수 아산시의원, 시정 홍보비 집행 실태 강력 질타 


■ 방송일 : 2025년 6월 23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최영민 기자 

■ 카메라 : 홍순용 

■ 영상편집 : 김홍기 


(앵커멘트)

- 지금부터는 두 건의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소식 전합니다. 전남수 아산시의원은 홍보담당관 소관의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일부 언론의 왜곡된 보도 행태에 대해 날을 세우면서 시 당국에서도 이러한 언론들에게 언론홍보비를 지급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질타했는데요. 최영민 기자가 자세한 소식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전남수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장이 일부 지역 언론의 왜곡된 보도 행태에 날을 세우며, 집행부에서 이들에게 지급되는 시정 홍보비 지급이 정당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지난 17일 열린 홍보담당관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기자는 사실 보도를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며, 윤리헌장과 편집강령 등을 무시한 채 허위·왜곡 보도한 일부 언론에게 있어 시민의 세금으로 광고비를 지급하는 건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방식은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행정과 언론의 유착관계만 키울 수 있다며 왜곡된 보도를 일삼는 언론은 더 이상 언론이 아닌 ‘작가’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전남수/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장 : 중요한 건, 기자는 사실보도를 원칙으로 해야 하는 겁니다. 그게 기자의 역할이죠? 그런데 일부 몰상식한 기자, 윤리헌장과 편집강령을 망각한 기자, 이런 사람을 기자라고 인정 합니까? 가짜뉴스, 왜곡뉴스,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기자한테 행정이나 의회가 광고료를 과다지급하고, 이것이 홍보담당관이나 말 한 마디 못하는 의회가 있다면 아산 시민은 누구를 믿고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 겁니까? 펜이 칼보다 무섭다고 하지만 그래도 중심을 잡아야 하는 겁니다. 사실을 왜곡해서 쓰는 기자, 이건 기자가 아니라 작가다.]  

 

전남수 위원장은 그간 홍보담당관실이 시정 홍보를 위해 노력한 점은 인정하지만, 앞으로는 보다 투명하고 효과적인 홍보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아산시의 행정이 타 지자체보다 앞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을 당부하며 감사를 마쳤습니다. 천안TV 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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