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1일 공식취임...“30년 공직경험, 시민 위한 실천행정에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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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1일 공식취임...“30년 공직경험, 시민 위한 실천행정에 쏟겠다”

기사입력 2025.07.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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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범수 제21대 아산시 부시장 취임 “현장 중심, 실천 행정” 강조 (1).jpg
▲ 김범수 신임 아산시 부시장. ⓒ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신문] 김범수 신임 아산시 부시장이 1일 공식 취임했다.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7월 직원 월례모임 자리에서 취임식을 가진 김범수 부시장은 서산 출신으로, 1995년 공직 입문 이후 충남도 정책관리팀장과 기획팀장을 거쳐 미래성장과장, 여성가족정책관,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특히 국가사회발전 대통령 표창(2019), 정부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2011) 등 다수의 정부 포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정책 역량과 공직 윤리를 인정받은 바 있다.

 

김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해 온 30년 공직 경험을 이제 아산 시민을 위해 쏟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오세현 시장님의 시정 철학인 ‘현장에 답이 있다’를 실천하며, 행정의 보조자로서 각 부서와의 유연한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공감행정’과 ‘실천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부시장은 특히 “정책은 책상 위에서 시작되지만, 그 완성은 현장에서 이뤄진다”며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유연한 협업과 소통으로 함께 움직이고, 자부심 있는 공직자로 당당하게 걸어가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부시장의 역할은 여러분이 열정과 노력을 발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방향을 함께 조율하며 필요할 때 곁에 있어 주는 것이라 믿는다”며 “공직자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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