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청남도의회가 인사권 독립 이후 처음으로 7월 1일자 총무담당관(현 4급)을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 임용한다고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3급 승진인사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호 도의회 조직의 위상과 역할이 격상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따라서 충남도의회의 조직 운영 체계에 있어서도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승진 발령된 정제석 총무담당관은 의회사무처에서 19년을 근무하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살아있는 의회의 전설’로 불릴 만큼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현재 총무담당관으로 총무‧인사·조직·청사 관리 등 사무처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조직의 효율성과 내실을 강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승진 인사는 조직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과 전문성을 공정하게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의회가 변화와 책임을 이끄는 선도적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