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대표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Study Abroad’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미국, 영국, 호주, 일본, 중국, 국내(부산) 등 6개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글로벌경영대학 재학생 339명과 인솔교원 16명이 참여했다.
2009년부터 운영된 Study Abroad는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매년 수백 명의 학생들을 해외 현장에 파견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사전 수업을 통해 공통 및 개별 연구 과제를 준비한 뒤, 현지에서 인터뷰, 설문조사, 기업 탐방 등 실무 중심 활동을 수행하며 과제를 자기주도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파견 지역의 특색에 맞춘 주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환경과 기업 전략을 직접 체험하고, 귀국 후 성과발표회를 통해 학습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발표회에서는 각 팀의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인솔 교수진의 피드백을 통해 향후 발전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박동성 글로벌경영대학 학장은 “뉴욕, 런던, 시드니 등 글로벌 산업의 중심지에서 학생들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환경 변화에 발맞춰 Study Abroad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해외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국제적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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