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상] 충남도, 폭우 피해 특별지원금 8억 원 이달 지급…“국비보다 먼저 도민 일상 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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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충남도, 폭우 피해 특별지원금 8억 원 이달 지급…“국비보다 먼저 도민 일상 회복 지원”

기사입력 2025.08.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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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천안TV] 충남도, 폭우 피해 특별지원금 8억 원 이달 지급…“국비보다 먼저 도민 일상 회복 지원” 

 

■ 방송일 : 2025년 8월 4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이현자 기자 

■ 카메라 : 홍순용 

■ 영상편집 : 김홍기 

 

(앵커멘트)

- 충청남도가 도내 많은 수해를 입은 지역에 특별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서산시와 예산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국비가 지급될 예정인 가운데, 충남도는 도내 다른 지역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이현자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충청남도가 수해를 입은 도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자체 편성한 특별지원금 8억 원을 지급합니다. 

  

박정주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달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히고 정부 중앙합동조사단이 현재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며, 이것이 확정되는 대로 도비로 마련한 특별지원금을 국비보다 앞서 지급해 도민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정주/충청남도 행정부지사 : 응급복구가 마무리 되고, 피해 입은 도민들이 일상회복과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김태흠 지사가 수해복구대책을 말씀하면서 주택피해, 영농시설과 농작물, 축산이나 소상공인 피해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하는 대책을 말씀하셨지만 현장에서는 정확히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도내 폭우 피해는 3664억 원으로, 공공시설 2555억 원, 사유시설 1109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예산군과 서산시의 피해가 가장 컸고, 아산시는 500억 원, 천안시는 221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도가 지원하는 특별지원금은 주택피해 복구, 농업‧축산 피해 보전, 소상공인 생업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각 시군을 통해 지급될 예정입니다. 천안TV 이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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