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차장 기존 60면에서 130면으로 늘리기 위해 토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행복센터에는 하루 평균 350여 명이 방문하나 주차장이 협소해 월평균 10건 이상 주차 민원이 발생해 왔다.
특히 이중 및 갓길주차 등으로 인해 접촉사고가 잦아 경찰이 월 3회 이상 출동하고, CCTV 확인 요청도 월 5건 안팎에 이르는 등 안전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전날 아산시의회 의원회의에서 기존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바로 옆 사유지 2,691㎡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예산은 4억9,000만 원이고, 내년 본예산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부지를 확보하면 주차 공간은 70면 정도 늘어나 총 130면 수준이 될 것”이라며 “매입 시 일단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한편에 주민들이 화합하고 단합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도 조성할 계획”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차장 확충은 온양6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자 제가 부임하며 받은 첫 번째 숙제”라며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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