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삼성전자 천안온양캠퍼스 사회공헌센터는 지난 9일 아산시를 찾아 사회복지기관에 친환경 차량 2대를 전달하고, 학교밖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3,5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사회복지 현장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환경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삼성전자 DS부문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부금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도서구입비 500만 원, 취약계층 대상 식료품 및 생필품 구입비 3,000만 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인철 삼성전자 천안온양캠퍼스 사회공헌센터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오늘의 나눔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복지 현장의 큰 힘이자, 깨끗한 환경을 위한 값진 나눔”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지원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매칭펀드 등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이들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모를 통해 대상 기관을 선정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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