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15일 오후 3시 30분 의장실에서 아산시를 방문한 유럽평의회(Council of Europe) 상호문화도시 프로그램(ICC) 사무국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8월 6일 아산시가 ICC 회원도시로 공식 가입한 이후 가진 첫 번째 공식 교류 자리다.
차담회에는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을 비롯해 맹의석 부의장, 의회운영위원회 김미성 위원장,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은아 부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사무국 책임자와 여성복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상호문화 협력 방안과 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아산시가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 속에서 포용과 다양성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리타 마라스칼치 유럽평의회 사무국 부서장은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 아산시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홍성표 의장은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시와 시의회가 국제사회와 함께 포용과 다양성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아산시가 가진 강점과 보완할 과제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유럽평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문화 포용 정책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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