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직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청소년 교육문화센터에서 5일, 추모예술공연을 실시했다.
[아산신문]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는 지난 30일 오전 9시 46분 경 충남 아산시 둔포면 43번 국도에서 갓길에 정차한 소방펌프 차량을 25t트럭이 추돌해 아산소방서 둔포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장 김신형(29/여)씨와 소방공무원 임용예정실습생 문새미(23/여)씨와 김은영(30/여)씨가 안타깝게 순직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아산지회)에서는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와 희생 앞에서 유족들의 큰 슬픔을 진심으로 위로하며, 가족들과 아산시민의 가슴에 수호천사로 남아 있는 순직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청소년 교육문화센터에서 추모예술공연을 실시했다.
추모예술공연은 지난 5일(목) 오후 4시 30분 박춘희 시인의 ‘청춘의 넋을 추모하며’헌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묵념, 아산소방서 문재현 소방행정과장 경과보고, 아산예총지회 장미숙 부회장의 추모시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황윤성 작가는 추모예술공연 안내 전 오후 2시부터 투조 형식으로 천사의 날개 ‘수호천사’라는 조각품을 만들어 순직소방공무원들을 애도했다.
한편, 지난 2일 순직소방공무원의 영결식이 오전9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거행됐으며, 합동영결식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소방공무원 묘역에 안장됐다.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아산지회)에서 주최한 아산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예술 공연
▲ 황윤성 작가는 투조 형식으로 천사의 날개 ‘수호천사’라는 조각품을 만들어 순직소방공무원들을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