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소방본부가 지난 25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7회 119 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대통령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 콘퍼런스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단위 소방정책 토론 및 발표행사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1차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발표자로 나선 이산휘 부여소방서장은 '재난현장 유해인자 초기제거를 통한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데콘 노즐(decon nozzle)의 현장적용 사례 및 과학적 검증 결과 등을 제시해 크게 호평받았다.
데콘 노즐은 충남소방본부가 자체 개발한 다목적 장비로 1분 이내에 유해물질 세척이 가능할뿐더러 다중 방향 냉각 기능도 갖추고 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전국 소방정책 분야에서 최고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소방공무원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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