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순신 체육관에서 e스포츠 대회 '2025 충남 아산 슈퍼 e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기 축구 게임인 FC 온라인과 모바일을 공식 종목으로 운영했으며, 가족끼리 팀을 꾸려 참가하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이벤트 경기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개막공연(가수 김보경), 프로 선수 코칭, 드론 축구·VR·보드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첫날 행사는 충남아산FC 홈경기 시간에 맞춰 진행해 스포츠와 e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일 차에는 충남아산FC 선수들이 팬 사인회와 인플루언서와의 이벤트 매치에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선착순 참가자 대상 ‘팀 평가 이벤트’도 열렸다.
오세현 시장은 “이스포츠가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내년 조성 예정인 상설경기장을 기반으로 아산을 이스포츠 메카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는 배방읍에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조성하고 있다. 경기장은 연면적 3,849㎡에 주 경기장 429석 규모로, 전국 5번째 이스포츠 경기장이지만 최초의 신축 경기장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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