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도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충남 상생 배달앱 '땡겨요' 특별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달비 지원과 할인쿠폰 지급 등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했다.
충남도는 무료 배달을 설정한 가맹점에 주문 1건당 배달비 2,000원을 지원해 더 많은 업소가 무료 배달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배달비 지원은 가맹점당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소비자는 지역화폐 결제 할인과 정부 할인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지역화폐로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자체 할인 20%에 더해 3,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 배달앱 활성화 소비 쿠폰 사업도 함께 진행돼 2만 원 이상 주문 시 할인 쿠폰 5,000원도 지급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소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땡겨요는 배달 중개수수료가 2.0%에 불과하고 광고비나 가입비 등 추가 비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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