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아산시 「계약학과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매주 일요일 총 5회에 걸쳐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본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연계해 첨단융합공학부의 △미래산업기술공학 △미래바이오융합공학 전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미래산업기술공학전공’은 센서를 장착한 로봇을 직접 조작해 경기를 펼치는 ‘로봇축구 챌린지’를 통해 로봇 제어 및 프로그래밍 원리를 익히도록 구성됐다.
‘미래바이오융합공학전공’은 ‘DNA 분석 실습’을 통해 DNA 추출과 분석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공학의 기초와 응용 가능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과정은 순천향대의 첨단 실습 공간에서 진행돼, 학생들이 최신 장비와 실험 환경을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김현수 충남형계약학과운영지원센터장은 “이번 전공 체험 프로그램은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미래산업과 바이오 분야의 학문적 흐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 현장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학생은 15시간 이상 참여 및 평가 점수 60점 이상을 충족할 경우 수료증이 발급되며,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입학 시 특별학점 1학점이 인정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RISE 사업과 연계해 순천향대 창의라이프대학 조기취업형 계약학과가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이메일 (early@sch.ac.kr) 로 가능하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