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천안과 아산의 경계를 따라 흐르는 장재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서 가로등이 고장 나거나 쓰러진 채 방치돼 시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본지에 제보된 현장 사진을 보면, 교량 하부 구간의 가로등 다수가 점등되지 않고 어둡게 변해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가로등 기둥이 완전히 쓰러져 산책로 옆 비탈면에 방치된 상태였다.
주민들은 “가로등이 몇 달째 고장 나 있고, 쓰러진 기둥도 그대로 있다”며 “천안과 아산 시민 모두 이용하는 하천 산책로인데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야간에 산책을 하는 시민, 노약자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은 “관할이 경계 지역이다 보니 관리 사각지대가 생긴 것 같다”며 “천안시와 아산시가 합동으로 점검하고 신속히 보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ㆍ위치: 천안·아산 경계 장재천 산책로(모다아울렛 하부 인근)
ㆍ제보자 촬영: 꺼진 가로등과 쓰러진 가로등 기둥 모습
ㆍ제보자 한마디: “밤에 너무 어두워요. 천안 시민이든 아산 시민이든 함께 다니는 길인데, 관리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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