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안·아산 경계 장재천 산책로, ‘꺼진 가로등·쓰러진 기둥’…시민 안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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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경계 장재천 산책로, ‘꺼진 가로등·쓰러진 기둥’…시민 안전 위협

[시민이 제보합니다]
기사입력 2025.10.2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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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경계를 따라 흐르는 장재천 산책로 하부 구간의 가로등이 장기간 고장 난 채 방치돼 있다. 일부 구간은 조명이 전혀 들어오지 않아 야간 보행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제보자 제공) © 아산신문


[아산신문] 천안과 아산의 경계를 따라 흐르는 장재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서 가로등이 고장 나거나 쓰러진 채 방치돼 시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본지에 제보된 현장 사진을 보면, 교량 하부 구간의 가로등 다수가 점등되지 않고 어둡게 변해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가로등 기둥이 완전히 쓰러져 산책로 옆 비탈면에 방치된 상태였다.

 

주민들은 “가로등이 몇 달째 고장 나 있고, 쓰러진 기둥도 그대로 있다”며 “천안과 아산 시민 모두 이용하는 하천 산책로인데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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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천 산책로 인근에서는 가로등 기둥이 쓰러진 채 풀숲에 방치돼 있어 보행자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시민들은 “양 시의 경계 구간이라 관리가 미흡한 것 같다”며 조속한 정비를 요청했다. © 아산신문

 

특히 야간에 산책을 하는 시민, 노약자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은 “관할이 경계 지역이다 보니 관리 사각지대가 생긴 것 같다”며 “천안시와 아산시가 합동으로 점검하고 신속히 보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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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경계를 따라 흐르는 장재천 산책로 하부 구간의 가로등이 장기간 고장 난 채 방치돼 있다. 일부 구간은 조명이 전혀 들어오지 않아 야간 보행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제보자 제공) © 아산신문

 

ㆍ위치: 천안·아산 경계 장재천 산책로(모다아울렛 하부 인근)

ㆍ제보자 촬영: 꺼진 가로등과 쓰러진 가로등 기둥 모습

ㆍ제보자 한마디: “밤에 너무 어두워요. 천안 시민이든 아산 시민이든 함께 다니는 길인데, 관리가 안 됩니다.”

© 아산신문 시민제보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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