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아산의 미래는 시민의 행복입니다” 토론회 개최
■ 방송일 : 2025년 10월 27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김승배 기자
■ 카메라 : 홍순용
■ 영상편집 : 박인규
(앵커멘트)
- 충남도의회가 수치 중심의 성장 논리를 넘어 시민의 삶과 행복을 우선하는 도시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습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아산시 미래는 숫자가 아닌 시민의 행복입니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도시 발전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논의했습니다. 김승배 기자가 전합니다.
(취재기자)
- 충남도의회가 22일 아산시 배방행정복지센터에서 ‘아산시 미래는 숫자가 아닌 시민의 행복입니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도시 발전을 단순한 수치가 아닌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로 평가하자는 취지입니다. 좌장을 맡은 안장헌 의원은 “도시의 발전은 숫자와 순위보다 시민의 일상 속 행복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오늘 토론회가 시민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임준홍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아산은 산업 성장은 빠르지만 도시가 커진다고 삶이 풍요로워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주거·교통·교육·보육 등 삶의 질 요소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회에는 강희택 충남경제진흥원 실장,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 등이 참석해 일자리·교육·도시브랜드 등 다양한 주제를 제시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아산의 미래는 ○○○입니다’라는 문구 아래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며 도시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안장헌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숫자가 아닌 시민의 시선에서 도시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자리였다”며, “충남도의회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열린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장헌 의원 : 시민의 뜻을 두루 구하는, 시민의 뜻대로 시정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일자리와 교통, 그리고 교육 문제 등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전문가와 시민들의 뜻을 구하고, 그 뜻대로 아산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겠습니다.]
천안TV 김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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