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시민로 381(온천동) 아트갤러리 대표 김예진 씨가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소방안전 홍보 트릭아트 제작을 시발점(4월 9일)으로 재능기부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기존 소방안전교육은 주입식 집합교육으로 교육장을 벗어나면 잊어버리는 쉽고 전단지나 팸플릿 등의 홍보는 큰 방향을 일으키기 어려웠다.
김예진 대표는 평소 생활 속의 작은 시선과 관심이 재난·안전사고 피해예방의 초석이 된다고 보고 방문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트릭아트 제작을 행정복지센터에 건의하게 됐다.
봉사에 참여한 김 대표는 바쁜 일정에도 서울을 오가며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트릭아트를 완성했다. 트릭아트 작품 설치에 따른 비용은 아트갤러리와 온천동 소재 MH건설 김찬호 대표가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김만섭 온양1동장은 “재난·안전사고 피해예방이 강조되고 대 시민 홍보가 절실한 이 시점에 눈의 착시현상을 이용한 눈속임으로 우리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소화기의 친근함과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능기부를 더욱 확대해 주민참여 봉사정신을 발전시키고, 재난·안전 외 다양한 홍보를 위해 주민자치센터 및 주요시설물, 거리 등에도 확대 발전시켜 지역사회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