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아산·예산·홍성 일대 청년마을에서 열린 ‘2025 RISE 로컬 창업 캠프 × 충남 청년마을’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와 충청남도 RISE센터가 주최하고, 선문대를 비롯해 충남권 7개 대학(국립공주대·백석대·선문대·순천향대·연암대·한서대·호서대)이 공동 주관했다.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 정주 기반 로컬 창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3일간 진행된 캠프에서 학생들은 △지역문제 해결 창업 프로젝트 기획 △청년마을 현장 탐방 △지역 주민 및 관계자 인터뷰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의 가능성을 직접 탐색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청년들의 생활환경, 커뮤니티 공간, 문화 활동 등 정주 기반 자원을 활용해 문화·관광 융합형 창업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력 제고 가능성을 함께 보여줬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혁신 실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학생들은 실제 창업 과정 전반을 경험하며 문제 정의부터 해결책 도출까지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실전형 창업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유재호 선문대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의 가치를 체감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전형 창업 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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