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와 센터파크 입주예정자들이 숙원 사업이었던 탕정7초등학교(가칭) 설립 확정에 기여한 시·도의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전달식은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아산 시·도의원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입주예정자들은 조철기·이지윤 충남도의원, 김미성 아산시의원에게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감사를 전했다.
입주예정자들은 "초등학교 설립은 가장 절박한 숙원이었다"며 "입주예정자의 목소리를 행정에 열심히 전달해준 시·도의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탕정7초는 탕정테크노 일반산단 배후 주거단지(약 3,042세대) 입주에 따라 설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2차례 ‘재검토’ 결정을 받아 난항을 겪어 왔다. 그러다 세 번째 도전 끝에 지난달 24일,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
이 같은 성과는 예비 입주민들과 지역 시·도의원, 충남도교육청, 시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졌다. 조철기·이지윤 도의원은 충남교육청과 협력해 심사 자료를 함께 검토하고, 재도전에 필요한 근거를 지속해서 마련해왔다. 김미성 시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아산시의 추진 의지를 끌어내며 입주민의 요구를 행정에 적극 전달했다.
전달식 이후 세 의원과 입주자 대표들은 ▲통학로 안전 대책 ▲설계·시공 일정 ▲개교 준비 체계 등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통학로 조성,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 교통 혼잡 완화 등 입주민 요구가 높은 사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철기 도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설립 후속 절차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고, 이지윤 도의원은 "무엇보다 입주민분들의 노력이 빛났다"며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앞으로도 설립까지 꼼꼼히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미성 시의원도 "감사패는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과 함께 좋은 동네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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