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아산 산동~천안 상덕 간 확·포장 공사 착공
■ 방송일 : 2025년 11월 17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김승배 기자
■ 카메라 : 홍순용
■ 영상편집 : 박인규
(앵커멘트)
- 충남도가 상습 정체가 이어져 온 지방도 624호선, 아산 산동에서 천안 상덕 구간 확·포장 공사를 본격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은 10년 넘게 지역 주민들의 숙원으로 여겨져 왔는데요. 공사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승배 기자입니다.
(취재기자)
- 상습 정체로 불편이 컸던 지방도 624호선, 아산 산동에서 천안 상덕을 잇는 구간입니다.
충남도가 이 도로의 확·포장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도 건설본부는 11일 북부스포츠센터에서 착공식을 열고 김태흠 도지사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오세현 아산시장, 그리고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2015년 타당성 조사, 2022년 노선 확정, 2024년 실시설계 완료 등 약 10년 동안 절차가 이어져 온 대표적 숙원 사업입니다.
공사는 총 1,495억 원을 들여 5.61km 구간을 폭 30m, 왕복 4차로로 신설·개량하는 내용입니다. 공사가 끝나면 출퇴근 시간 반복되던 혼잡이 해소되고 천안·아산 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또한 물류 이동 시간이 단축되면서 기업의 물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됩니다. 도로가 완성되면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져 충남 북부권 전체의 교통 효율성이 올라갈 것으로 도는 보고 있습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천안과 아산을 관통하는 핵심 축이 완성되면 양 지역의 인적·물적 교류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충남도는 이번 도로 확장 사업을 통해 천안·아산 생활권의 이동 편의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천안TV 김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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