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충남,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아산 유치
■ 방송일 : 2025년 11월 17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 카메라 : 홍순용
■ 영상편집 : 박인규
(앵커멘트)
- 충청남도가 미래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국가 연구시설을 아산에 유치했습니다.3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역 산업 전반에 큰 변화가 기대됩니다.조인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아산시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의 중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충남도가 국가 대형 프로젝트인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을 최종 유치한 겁니다.
이번 사업은 총 3,000억 원을 들여 국가 첨단 디스플레이 연구원을 설립하고, 연구지원동·클린룸동 등 실증형 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기술을 시험하고 완성하는 국가 공동연구 허브를 만드는 내용입니다.
충남은 이미 지난 2021년 ‘천안·아산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뒤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플랫폼까지 더해지며 천안의 혁신공정센터와 아산의 스마트모듈러센터가 연구개발–검증–제조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생태계로 통합됩니다.
이를 통해 충남은 국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의 사실상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되고 첨단기업 유입, 전문 연구인력 확충, 지역대학 인재양성 강화 등 지역경제에도 큰 파급 효과가 기대됩니다.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 : 충남이 명실상부한 K디스플레이 산업의 컨트롤타워와 핵심 거점으로 더욱 권고히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년 3월까지 예타 면제를 추진해서 첨단 디스플레이 연구원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남도는 앞으로 대전·세종 등 충청권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국가 단위의 디스플레이 혁신 벨트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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