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신문]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한국영양교육평가원이 실시한 ‘영양사 교육과정 평가·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평가는 대학의 영양사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질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호서대는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지원 ▲교육성과 등 전 영역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내년 3월부터 2031년 2월까지 인증받았다.
호서대는 학생들의 성과 향상을 목표로 교육과정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프로젝트기반학습(PBL), 플립러닝, 캡스톤디자인 등 학생 주도형 팀 기반 학습법을 정규 과정에 적용했으며 신임교원 임용과 실험·실습 시설 확충은 물론 지도교수의 정기 면담을 통해 학업과 진로를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호서대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영양사 양성 교육의 핵심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등 내부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미혜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윤리성, 리더십,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영양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온 점이 우수대학 인증으로 이어졌다"며 "식품영양학과는 매년 50여 명 규모의 영양사를 배출해 정부의 영양정책 기관과 식품산업 분야, 병원 및 보건복지기관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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