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호서대학교는 생명공학과 동아리 '플랜토리' 소속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 10상자를 지역 요양원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고구마는 학생들이 학기 초에 식물 생장 패턴과 환경 반응을 관찰하기 위해 심었으며, 이를 어떻게 할지 고민한 결과 어르신들게 전달하기로 결정됐다.
김수현 플랜토리 회장은 "우리가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지역 어르신과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환명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기반 활동을 지역사회 기여로 연결한 점이 매우 의미있었다"며 "연구 중심의 생명공학 교육이 나눔의 경험으로 이어져 더욱 가치 있는 학습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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