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2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하고, 조례안을 포함한 3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추경은 총 2조 2,347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일반회계 2건 1억 500만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돌렸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됐다.
이날 의결된 안건 중 29건은 원안·수정가결, 3건은 의견서 채택으로 처리됐다. 특히 상임위에서 부결됐던 ‘아산페이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안정근 의원의 본회의 부의 요구로 상정돼 결국 원안대로 통과됐다.
홍성표 의장은 “시민 삶과 직결된 예산인 만큼 책임 있게 심사했다”며 “추경이 주요 현안 사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회기에서 2026년도 본예산 심사와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시정을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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