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정문 "충남·대전 행정통합, 수도권 1극 넘어 국가 성장축 전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이정문 "충남·대전 행정통합, 수도권 1극 넘어 국가 성장축 전환"

도민 공감 속 단계적 추진
기사입력 2025.12.29 14:4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6 민주당.png

 

[아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29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수도권 1극 구조를 넘어 대한민국의 성장축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인구와 산업, 기회가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구조를 완화하지 않으면 국가 전체의 성장 잠재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그동안 경부축 중심으로 형성된 국토 발전 구조를 지적하며, "이제는 경부축과 강호축이 교차하는 X자형 국토 발전 전략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중심에 충남과 대전이 위치해 있으며, 행정통합은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실질적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결합이 아니라, 국가 운영 방식 전환에 해당하는 사안"이라며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중앙정부 권한 이양과 재정 분권, 특별법 마련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도민 공감대 형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도당 차원의 통합 발전특별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고, 토론회와 공청회,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충남의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이번 행정통합 논의를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의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5367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