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박성순 예비후보, 긴급 기자회견...“원칙 무시한 경선후보 선정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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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순 예비후보, 긴급 기자회견...“원칙 무시한 경선후보 선정 부당하다”

기사입력 2018.04.11 15:5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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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박성순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9일 발표된 민주당 공천심사기준안 후보 선정방법에 부당함을 느껴 중앙당에 재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11일 의장실에서 개최된 긴급기자회견에서 박 예비후보는 충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이하 공심위)에서 발표한 공천심사기준안의 경선후보 선정방법이 원칙을 무시하고 있음을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10일 오후 아산시장 예비후보들과 긴급 회동을 갖고 4명의 예비후보들의 동의를 얻어 중앙당에 재심 청구를 했다”며 “공천심사기준안에 나와 있는 내용대로라면 총점 채점 방식으로 2~3명의 경선 후보자를 선정하는 것이 원칙인데 충남도당이 예외적으로 6명 전체를 경선 대상자로 선정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6명 전원이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을 하려 했다면 공천심사기준(정체성15, 기여도10, 당선가능성30, 업무수행능력15, 도덕성15, 면접15)에 의거해 여론조사를 당선가능성 30점 배점으로 환산해 공천심사기준의 총점 기준으로 3명의 후보를 1차에서 뽑으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대상자 심사에선 여론조사를 하지 않고 모든 예비후보를 경선후보로 선정해 1,2차로 나눠 여론조사만으로 최종후보를 뽑으려고 하는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아산시장 예비후보 중 공천심사기준의 총점 채점방식에서 불리한 후보가 여론조사만을 할 때는 컷오프 대상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민주당의 정체성이나 기여도 등에서 많은 점수 차이를 보이는 후보가 선정되면 정체성과 정당성에 심각한 훼손을 가져올 수 있다”며 “무엇보다 투명하고 공정해야 할 정당의 공천과정이 합리적이지 못하다면 당이 강조하는 ‘원팀’ 정신에 저해된다”고 재심을 요구했다.
 
덧붙여 그는 “중앙당에서 마련된 공천심사기준 배점에 의거하고 점수를 반영해 3명의 후보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중앙당에서 재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나머지 3명의 민주당 예비후보들과 상의해 향후 행보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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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 삐리리
    • 이것들이 문재인 정부에서 똥칠을 하려고 하나
      똑바로 경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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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민
    • 딴지역 문제없는데 왜 충남만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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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쓴다
    • 애쓴다 다들 ㅉㅉ
      역사상 여당은 이래야 제맛이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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