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특정 경선후보자 대표경력 임명 인정 못해”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특정 경선후보자 대표경력 임명 인정 못해”

민주당, 권안식·강흥진·이용승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공동 이의제기
기사입력 2018.04.17 16:1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523951687&&ADD.jpg▲ 좌측부터) 권안식·강흥진·이용승 예비후보

[아산신문] 오는 6·13 지방선거 아산3선거구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권안식·강흥진·이용승 충남도의원 예비후보들이 “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경선대상자를 선정한 후에 임명된 직책을 경선 여론조사에 대표경력으로 인정하지 말라”며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3명의 경선대상자들은 “우리를 포함한 특정 예비후보와 함께 지난 3일 더민주당 충남도당 공관위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경선대상자로 선정됐으며, 권리당원 100% 여론조사 방법으로 경선을 치러 후보를 선정하기로 약속받고 이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지난 3일 공관위 발표이후 지난 9일 ‘중앙당 부대변인’ 직책을 임명받은 특정 예비후보가 이를 오는 18일~19일 경선 여론조사(권리당원 100%) 대표경력으로 사용한다고 지난 16일 알게됐다”며 “있을 수도 없는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특정 경선대상자에게 특혜를 주기 위한 행위에 불과하고, 공관위 심사 후 임명받은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경력을 경선 대표경력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편파적이고 공정 경선을 바라는 당원 및 아산시민들에게 불쾌감만 조성하고, 형평성 논란만 제공하기에 이의를 제기할 수 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덧붙여 “100% 권리당원 대상으로 경선을 치러 후보를 선정하는데 공관위 심사를 발표한 뒤, 지난 9일 임명받은 중앙당 직책을 대표경력으로 기재한다는 특정 예비후보의 의도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설령 직책 임명이 용인된다고 하더라도 공관위 심사가 마친후 임명받은 직책은 경선엔 사용하지 않아야 공정경선을 추구하는 것이고 국민의 신뢰를 답보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제라도 정정당당한 공정경선을 위해 특정 예비후보에게만 뒤늦게 중앙당 직책을 임명한 이유와 절차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촉구한다”며 “더민주당 충남도당 및 중앙당도 도덕적 폐해가 불보듯 뻔 한 이런 불미스런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적인 해결책 모색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0140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