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향토문화유산 송악두레논매기보존행사가 오는 5월 5일 오후 2시부터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송악두레논매기보존회(회장 박용선)가 주최하고 외암민속마을과 외암골영농조합법인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열다섯번째 행사로서, 농신제와 모심기 재현, 물꼬쌈 재현, 두레풍물 두레논매기, 지게가마두레쌈과 축하마당으로 이어진다.
박용선 회장은 “아산의 유일한 청정지역 송악면은 모든이의 고향” 이라면서, “세련되지 않은 거칠고 투박한 송악두레풍물이지만 우직한 바위처럼 보존을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송악두레논매기는 지난 2002년 발굴하여 계승 보존되는 두레놀이로, 농사짓는 수고로움을 풀기위해 어우러지는 화합 어울림이고, 송악지역 주민의 문화적 삶이자 아산의 향토문화 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