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심훈)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향상을 위한 가족지원사업으로 “음악치료: 음악과 함께 랄랄라” 연수를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
당초 예상인원은 20명으로 계획하고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총 35명의 많은 학부모들이 신청하였으며 5월 4일 금요일 오전10시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2층 직업교육실에서 성황리에 개강식을 마치고, 1회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뉴 라이프 심리상담연구소 함선희 소장이 강사로 초빙되었다. 음악심리치료를 통하여 정서 인식, 이완, 정화, 표현, 조절, 확장 등을 향상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내용은 부모님이 악기 소리를 듣고, 쳐보고, 몸으로 표현하고, 연주하고, 곡도 만들고, 공연도 해보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직접 체험하게 되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산교육지원청 이심훈교육장은 “우리 장애학생 학부모님들은 자녀 양육 시 특히 많은 스트레스를 갖게 된다. 이러한 부모의 심적 고통은 자녀 및 그 가정의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전체가 힐링이 되고, 궁극적으로는 장애학생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