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고승곤)은 어린이주간(2018. 05. 01. ~ 05. 07.)을 맞아 천안종합운동장, 천안상록리조트, 세종호수공원에서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지난 5일 진행했다.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관련 사진 및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절차 등에 대한 판넬이 전시되었으며, 신고방법을 안내하고 ‘아동학대를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아동학대 의심 상황 발견 시’ 신고하겠다는 서명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14년 9월 제정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이후에도 멈추지 않는 아동학대 사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렸으며, 참여한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유형을 설명하여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고승곤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이번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통해 일반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신고전화(112)를 알리고, 아동학대 문제 실태 및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