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이들이 좋은 환경과 바른 가치관 속에 자라가기를 원하는 모든 엄마들의 바람을 지켜주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습니다”
6·13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제4선거구(배방, 송악)에 도전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심지연후보가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11일 개최된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이상욱 아산시장후보를 비롯한 각 지역구 시도의원 후보와 당원, 지지자 등의 열기로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심지연 후보는 간호사로 일하면서 특수아동과 정신지체장애인들을 위해 원예치료사자격증과 정신보건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활동과 특수아동과 노인들을 위한 원예치료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충남의 나쁜 인권조례를 폐지하기 위해 목회자와 교계인사들이 함께 바른 인권활동에 매진하기도 했다.
심 후보는 “학부모로서 교육과 학교생활, 진로, 취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심과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서 평범한 삶을 사는 주민으로서의 고민과 애환이 무엇이며 일상생활을 바꾸기 위해 어떤 정책과 변화가 필요한지를 잘 알고 있다”면서 “배방과 송악의 시급한 현안과 대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문화 공간의 부족을 꼽으며 배방의 구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공약으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지원센터 설립과 복합문화센터 건립, ▲지역문화예술진흥기금조성, 법정아동 및 차상위계층 수납보육액전액지원, ▲차액보육료 지원 확대, ▲등하교 출퇴근시간 자녀 픽업 및 돌보미 센터 설립, ▲초중고 의사소통 교육프로그램 지원, ▲바른가치관과 성윤리 교육지원, ▲기본권 강화를 통한 인권준수 실천, ▲월천초등학교 조기 신축, ▲배방북수지구 주차타워 조속시행, ▲배방실내체육관조기착공, ▲안전한 거리를 위한 가로등 설치 및 점검, ▲마을회관용지확보, ▲외암2리 국도 39호선 확포장, ▲거산지구 및 평촌리 하수관거사업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