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어르신을 공경하고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행사가 진행됐다.
아산터미널웨딩홀(대표 김태훈)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18 한마음 경로잔치를 개최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식사 대접과 물품을 전달했다.
16일 11시부터 개최된 경로잔치는 웨딩홀 8층 연회장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10개의 노인복지기관(노인복지관 2개소,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 재가노인복지센터 3개소)에서 참석한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 등 350여명이 어우러져 즐거운 공연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로잔치의 좋은 취지를 알고 어르신들의 흥을 북돋아주기 위해 사단법인 충남자원봉사시민네트워크 아산지부 회원들이 음향과 공연봉사 활동을 지원해 흥겨운 잔치 한마당을 펼쳐 보였다.
김태훈 대표는 “아산에서 웨딩홀을 운영해오면서 시민들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조촐하지만 매년 어르신들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어르신들께서 준비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